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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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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기 4탄입니다

캠프입소기간이 조금 길었다보니 후기가 길어졌네요..

 

재미없는 후기 길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느덧 성협님이 떠나시고 얼굴은 동생이지만 마음은 큰 형님값이 넓고 

 

거의 현지 전문가 같은 저스틴님이 합류하셨네요..

 

 

이제 남은 기간은 3일인데..사부는 많이 바뀌었다고 하시지만 제 욕심에는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늦은게 답답한 마음에 새벽부터 눈이 떠집니다.

 

아침 5시에 일어니 연습징에서 몸을 풀고 복습을 하고 있는데 어김없이 동현프로가 다가와 레슨을 해주며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오전 란딩 47개..역시 안되나보다 하며 더위에 지쳐가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정적으로 

 

필드레슨 하시더 사부도 지쳐보입니다.

 

점심식사 중에도 어김없는 레슨과 지적...아~~집에 가고 싶습니다.

 

오후 후반라운드 첫홀부터 드라이버와 집나갔던 아이언감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덩달아 사부도 흥분하시네요,

 

어제까지 듣기 힘들었던 굿~샷을 매홀 외치어 주시네요..

 

그린위에선 퍼팅그립까지 수정받았더니 후반 39개..3오버...

 

줄어든 타수도 기쁘지만 짜릿한 아이언샷의 기분은 너무 좋았네요..

 

가끔 오른쪽 다리가 무너지며 어이없는 샷이 나오긴 했지만 너무나 기분 좋고 자신감 급 상승입니다..

 

이젠 3일밖에 남지 않음이 아쉽네요..어제까진 집에 가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사부의 안도감과 되지도 않은놈을 어즈 궤도에 올렸다는성취감이 얼굴에 묻어 나옵니다.

 

저녁마다 연습장에서 파워드로우로 입소생들에게 시위하시는 하워드님의 축하와 간단한 축배로 

 

행복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은 저스틴님이 가시는 날이네요..항상 웃는얼굴과 여유있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어제의 기록에 너무 흥분해서인지..새로 입소하신 북한강다이버님 앞에서 잘쳐야 겠다는 의욕이 앞서서인지..

 

전반을 어제보다 2개 더 쳤네요..역시 점심시간 사부의 지적과 특히 어프로치때 백스윙에 대해 레슨이 이어집니다..

 

 

필드레슨때 안보시는것 같지만 쪽집게 레슨입니다..특히 교육생 각각 요구하는게 모두 틀립니다..

 

저는 팔로치고 튀로 넘어져라..오른손그립 꽉잡아라..머리를 뒤에 두어라,,백스윙을 플랫하게 하라..등 등...

 

다른분은 오히려 앞으로 걸어나가라..다리 잡아라..교육생의 문제에 따라 처방이 분명 틀립니다..

 

저두 하루 남은 저녁 저스틴님이 떠나시면서 제게 맛사지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하고 떠나가십니다..

 

큰일입니다..아카데미에서 추천하신 마사지삽 너무 좋습니다...거기에 저녁에 멋진 라이브카페에서

 

즐거운 시간까지..

 

 

저스틴님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시고 떠나셨네요..

 

트디어 오지 않을듯한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은 하워드님이 특별 출연해 주셨네요...

 

역시 막강드로우로 무장하시고 우드티샷이 드라이버보다 거리를 더 내시네요..

 

마지막날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고자 저 역시 열심히 하혀는데..북한강 다이버님께서 생애 첫 이글을 하시네요..

 

헉..전 입소일 내내 버디 한번 못했는데..버디라도 해야겠다는 의욕때문인지...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마지막 필드레슨을 88개로 끝나고 사부의 총정리를 들으며 북한강 다이버님의 간단한 이글파티를 위해 

 

치킨집으로 향합니다.

 

축하파티 자리에서 연습장내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한 선풍기 설치를 건의드리고 

 

하워드님과 투쟁하여 선풍기를 설치하겠노라 억지 춘향식으로 승인을 득했네요..

 

앞으로 가시는 분들 시원한 선풀기 바람 맞으면서 저의 투젱노력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ㅎ

 

 

마지막 저녁때 아까먹은 치맥으로 배부르다고 저녁생각없다고 했는데..빈속으로 보낼 수 없다며 

 

마지막 저녁까지 맛있는 부대찌개 해 주시고 어머님 드리라고 아보가도 잎까지 한 자루 챙겨 주시는 

 

장프로님에게 깊은 정을 느끼며 퇴소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근본없는 그립과 개념없는 힙턴 등..기본이 무너진 상태에서 오래된 습관으로 

 

궅어진 몸을 체질개선에 의해 근원적인 사부의 치료방식에 대해 짧은 지식으로 의심했던것에 대해 바보같았네요..

 

마지막날 돌아오기전 북한강 다이버님께 무조건 시키는데로 따라서 해보라고..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왔네요..

 

그간 무더위와 매일 계속된 필드레슨으로 고갈된 체력으로 열정적인 가르킴 주신 사부님 감사드리고.

 

.항상 종은 캠프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시는 하워드님...같이 고생한 조스틴님 등 입소 동기생분 감사드립니다.

 

가르켜 주신 내용 잊지 않고 연습해서 리콜이 아닌 더 욱 발전을 위해 다시 입소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