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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기 3탄입니다

오자 마자 회사일로 출장때믄에 후기가 늦었네요...

 

어느덧 입소 3일차입니다. 같이 입소한 성협님은 저보다 훨씬 뛰어난 성과로 자신의 베스트스코어 

 

갱신까지 하시고 가시는 마지막 날이네요..저 약시 스코어보다는 첨부터 배운다는 자세로 스윙폼 

 

교정에 목적을 두고 필드레슨에 임하려고 하지만 막상 저보다 구력이 짧은 성협님의 앞서가는 

 

성과에 마음만 급해지고 사부에게는 그냥 돌라가고 싶다는 압박과 협박 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또 한가지 추가로 요구하시네요..오른쪽 어께 스웨이 및 헤그업 교정을 위하여 임팩하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라는..

 

 

머리는 나쁜데 요구사항이 4가지로 늘어나니 실제로 스윙할때는 2가지밖에 집중하지 못하고

 

2가지는 잊어버리네요..사부가 알려준대로 수행하지 못한 내 신체의 일부에 가학?을 합니다. 

 

오른쪽을 뻗지 목하면 팔을 골프채로 때리고 그립을 놓치면 내 손에 일정부분 고통을 주고요...

 

전반내내 마음대로 되지 않더니 후반에 가서 드라이버가 미친듯이 맞기 시작합니다..

 

매번 질타와 지적이던 사부가 간혹 감탄과 질책으로 바뀌기 시작하시내요..

 

 

거리봐라..와~~ 굿샷~~제 평생 그렇게 드라이버가 잘 맞는 건 처음이네요..아마도 오른쪽 손을 쓰는거에 

 

대해 몸이 어느정도 적응하고 이해한 결과인것 같았습니다..이제야 사부의 레슨에 대해 이해와 믿음이 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스코어는 영~~나아지지 않네요..집나간 아이언 감과 어프로치..

 

 

드라이버가 맞기 시작하는데 아이언이 말썽이니 또 짜증과 조급증이 발생합니다.

 

.원래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아이언은 그럴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라는 사부의 말씀은 위로가 되지 않았지요..

 

훌융한 성과를 가지고 귀국길에 오으는 성협님이 부러워 지고 조금 힘이 들고 지루해질 무렵 

 

짜짠 클락의 멋쟁이 하워드 킴이 나타나시네요..연습장에서 멋진 드로우샷과 

 

다운블로우을 구사하시고 저녁마다 오셔서 장쉐프가 마련하신 맛있는 저녁을 

 

더욱 재미있고 의미밌게 만드시는 고급스킬을 가지신 분입니다.. 

 

 

성협님이 가시고 다음날 자스틴님이 합류하십니다..전날까지 팔로만 치기를 요구하던 사부가 

 

오늘은 힙턴을 허락 하십니다..단 그립 꽉잡고 머리 뒤에 두는 등..여지껏 배운 기초는 당연히 기본으로 하고요..

 

드라이버 거리가 더 늘었습니다..매홀은 아니지만 거의 롱게스트는 저 였던것 같습니디.. 

 

하지만 아이언은 영 메롱입니다..

 

사부의 위로가 이어집니다..그 어려운 드라이버 잡았으면 그것만도 큰 성과 아니야고...

 

아이언도 일정 마치기전 충분히 잡을 수 있고 약속했던 80대가 될 것이니 믿고 열씨미 하라고..

 

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그 또한 큰 위로가 되지 않지만 연습장에서 아이언 감을 잡기 위해 노력을 해봅니다..

 

늦은 저녁과 새벽마다 같이 고민해준 김동현프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후기는 내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