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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골프아카데미 후기^^


0.     그립이 너무 스트롱 그립이다.  그립이 잘못되면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서 백스윙 다운스윙 제대로된 스윙 궤적을 만들 수 없다.  

ð  그립을 뉴트럴 그립으로 바꾸어라.  처음에는 어색할지라도 제대로 된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꾸어야 하고, 변경된 그립으로 일정 기간만 계속 치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러울 것이다.

ð  (소견)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그립임을 몸소 체득하였습니다.  사실, 골프 채널을 보면서도 그립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는 아주 자주 들어왔던 내용이였지만, 한국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편하게 잡아 왔던 그립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5일간의 훈련 동안 지속으로 지적을 받으면서 상당 부분은 그립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립을 바꾸니 전체적인 백스윙/다운스윙이 자연스럽게 바뀌는 느낌 또한 들었고, 무엇보다 스윙 궤적이 기존 보다는 훨씬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간이 연체동물이 아닌 이상, 올바른 그립 자체가 전체적인 스윙을 바뀌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 아닌 결론..^^..

1.     채를 밀면서 백스윙을 시작하기에 스웨이가 아주 많다.  백스윙이 너무 플랫하다.  

ð  채를 밀면서 올리지 말고 클럽 헤드를 던져 올린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시작 하라

ð  클럽을 밀지 말고 업라이트로 던져 올리리면서 우측 골반을 돌려서 클럽을 클럽 탑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지지하라.

ð  저는 클럽 헤드의 각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큰 궤적을 그려야만 비거리 등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큰 궤적을 그리기 위해 스탠스 또한 아주 넓게 잡고 어드레스를 하였습니다.  물리학적으로는 맞는 얘기일 수 있습니다만, 의도적으로 큰 궤적을 그릴려는 욕심에 스웨이가 아주 심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장프로님이 이 부분을 첫날 필드에서부터 지적해 주셔서 다행히 스탠스를 어깨폭으로 좁히고 백스윙을 할 때 손이 몸의 사선(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지러도록 백스윙을 함으로써 고치게 되었습니다.

ð  어제 연습장에서 필리핀에서 몸 느꼈던 형님의 말씀 “클럽을 던져 올리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하라”라는 말씀 또한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백스윙 시에 클럽을 밀지 않고 바로 던져 올리듯이 하니 스웨이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 클럽을 쥐고 있는 손목 힘 또한 빠지게 되어 다운스윙 시에 타격감이 따불로 좋아졌습니다^^..

2.     과도한 핸드 퍼스트는 보기에도 좋지 않고 백스윙시 불필요한 동작을 수반하여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ð  숏 아이언은 다소 핸드 퍼스트를 하더라도 나머지 클럽들은 핸드퍼스트를 대폭 줄여서 어드레스 시에 거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하라.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계속 연습하면 몸이 체득하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ð  과도한 핸드퍼스트를 하고 있는 모양새 빠지는 제 어드레스 자세를 보고….깜짝 놀랐던 기억이^^…. 제가 한국에서 그 자세로 공을 쳐 왔다는 것이 쪽발릴 정도로^^..

3.     다운스윙시 임팩트 이후에 바로 손목을 엎어버리지 마라.  손목이 엎어지면서 클럽헤드를 잡아채버리기에 공이 엎어 맞게 되고, 그 결과 공이 좌측으로 당겨지고 나아가 공의 궤적 또한 낮아져 특히 아이언의 경우 공이 뜨지 않는다.

ð  임팩트 이후에 의도적으로 손목을 엎지 마라.  다운스윙 시 손목이 어깨 높이까지 갈 때까지 왼손 등이 보이도록 하라.  

ð  사실 저는 임팩트 이후에 손목을 엎는 동작은 팔로스루의 한 동작이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비거리에도 유리하다고 생각하였구여.  위와 같이 바꾼 이후에는 공의 방향성과 궤적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기존에 임팩트 이후에 잡아 채 버리는 형국의 스윙을 한 결과, 공이 대부분 좌측으로 당겨지고 아이언의 공이 뜨지 않는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바뀐 스윙으로는 두가지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씩 신경을 쓰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잡아채는 버릇이 있긴 합니다만, 앞으로 계속 바뀐 스윙으로 연습을 한다면 고칠 수 있겠다는 확신이…

ð  손목을 엎는 동작을 바꾼 결과, 기존에 상체가 다운 스윙 시에 앞으로 전진하는 문제 또한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 해결된 듯합니다.   인체 구조 상, 팔로스루 단계에서 왼손등이 위를 향하고 오른손등이 아래에 위치하면, 다운스윙 시에 상체의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쏠리는 문제점은 다소 덜한 듯합니다.^^..

 

 

형님…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올해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P.S. 자세를 바꾼 이유로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상당 부분 해소되어서 앞으로 오랫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을 듯하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깨달음과 배움이었습니다.